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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보조 배터리  


왼쪽 하얀색 박스가  샤오미 보조배터리이고 


오른쪽은 추가 주문한 샤오미 젤리케이스아이폰 젠더이다.

젤리케이스와 아이폰젠더는 주문할때 옵션으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보고 필요여부에 따라 주문을 하면된다.

안드로이드를 쓰지만 패키지로 주문






샤오미 배터리 박스

왼쪽 상단에 정품인증할 수 있는 번호가 있고  오른쪽 상단엔 정품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샤오미 공식홈페이지에 가면 정품인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래에는 수입원과 안전확인신고를 한 스티커가 붙어있다.





박스안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설명서가 들어있고

각 포트에 대한 설명과 스펙, LED 설명 등이 중국어로 되어있다.






본구성품인 배터리와 케이블이다.

케이블은 기본은 5핀으로 되어있지만 

C-type USB 젠더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다.


보조배터리 본체를 충전하기위해서는 C-type USB가 반드시 있어야 하므로 

젠더를 잘다뤄야 할것이다. 


개봉후에 C-type USB는 항상 보조배터리 본체에 끼워 사용하고 있다.






본체 아래 부분인 USB 포트가 있는 부분에 

개봉하면 포트를 보호하고 있는 스티커? 가 붙어있다.


쉽게 떨어지므로 벗기면 





아래와 같이 

순서대로 [전원] [LED] [C-type 포트] [USB 포트 순으로 되어있다.


앞서 말했지만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포트는 C-type의 USB 포트로 되어있다.

LED는 설명서에 나와있기를 


◎○○○ 0%~25% 

○○ 25%~50%

●● 50%~75%

●●● 75%~96%

●●● 100%

◎은 깜빡임을 표시한것


위와 같은 충전량을 나타낸다고 한다.







반대편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스펙에대해 나와있다.





갤러시 7 기준으로 2.5회 충전가능하며

아이폰 6 기준으로 4회 충전 가능하다고 한다.



실사용한 결과 V10 기준으로 폰을 켜놓은채로 2회가량 충전이 가능했다.


두깨가 12.58mm라 기존의 보조배터리보다 굉장히 얇았고 

폰과 함께 충전하면서 한손에 들어오는 정도였다.


하지만 오랜시간 들고있으면 손목이 아플정도의 무게이긴 하다.





   젤리케이스


아래에서 보는것처럼 젤리케이스도 샤오미에서 직접 만드는듯 하다. 

젤리케이스이긴 한데 먼지가 굉장히 잘묻어 나기 떄문에 






가정생활 먼지가 바로 묻어나는 모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재질이 기스가 잘 난것 같은 재질이기도 하고 충격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씌우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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