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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dforgarlic.com/


Medforgarlic - feat. Kakao 

메드 포 갈릭에서 느낄수 있듯 

마늘이 요리마다 들어가는 곳이다.


1년전쯤 가보고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메드포 갈릭에서 아래이벤트를 진행해서

간만에 가보기로 했다.


예전엔 얼마이상 주문시.. 이런 함정이 있었는데 요즘 카카오 이벤트 메세지는 제한 없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수요일 8시30분쯤 도착했는데 영업시간이 9시반까지 주문에 10시까지 운영이라 좀 늦은듯 하게 도착을 했지만 이벤트하는 날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5~6팀정도 있어 10분정도 웨이팅후에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위 이벤트 메뉴 두개는 드라큘라 킬러, 픽앤딥 쉬림프로 주문하고

치킨 머쉬룸 리조또 하나를 더시키고 GRAPEFRUIT(자몽) 에이드까지 주문을 했다.



Mad day - 드라큘라 킬러

요리 이름에서 느껴지는 공포영화 스런 이름이다.

아마 마늘이 드라큘라가 무서워한다 뭐 이런 느낌이기도 하다.



http://www.madforgarlic.com/menu?cd=060030001 - 메뉴소개


메뉴는 공식홈에서  

DRACULA KILLER 엔쵸비와 올리브 오일에 구운 통마늘과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얹어 마늘빵과 함께 제공되는 요리


이렇게 소개가 되어있다.



음식이 나오면 가운데 뜨거운 마늘 2개씩 6칸에 담겨져 나오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갈아서 역동적인 치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바게뜨 빵을 반으로 갈라서 안에 마늘을 넣을 수 있다.


마늘빵에 마늘이라고 했는데 마늘빵이 맞긴했나 모르겠다.. 

픽앤딥 쉬림프에 좀 당황해서 그런가? 


아무튼 마늘하고 치즈만 먹는데도 매우 맛있긴하다 다만 마늘빵이 좀더 바삭하거나

제대로 구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벤트 데이가 아니라면 뭔가 다를지도? 홈페이지 메뉴소개에는 빵이 허옇지 않던데

 


Mad day  - 픽앤딥 쉬림프

무려 픽앤뒵 쉬림프라고 메뉴이름에 쉬림프가 메인임을 암시하는 요리다.

그런데 이건 마치 마늘빵에 마늘이 없는거 마냥

새우를 빼고 가져다 줬다. ㅋㅋㅋ 당황잼 


바로 불러서 이게 원래 새우가 없는 메뉴냐고 물어봤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새우를 얹어서 다시 가져왔다. 


새 메뉴라 그런지 홈페이지에 소개가 없다.

아무튼 저 사발에는 새우 8마리와 오른쪽엔 마늘빵 2개 달달한 바삭한 스넥(?)이 펼쳐져있다.



새우 안에는 토마토 소스가 있어 새우, 토마토소스, 스넥, 빵을 한번에 같이 먹으면 먹을 만하다.

역시나 늦은시간, 이벤트데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새우가 좀 탔다.. 사진에도 그렇고


새우없는 쉬림프 요리를 먹을 뻔했지만.. 정가에 먹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맛있게 먹었다.





그냥 사과를 해서 넘어갔지만 매우 당황 ㅋㅋ





치킨 머쉬룸 리조토 - GRILLED CHICKEN & MUSHROOM RISOTTO

개인적으로 버섯도 좋아하고 파스타 보단 리조토를 선호한다.

일단 먼저 리조토는 만족했다.


메뉴 소개 - http://www.madforgarlic.com/menu?cd=060030005


GRILLED CHICKEN & MUSHROOM RISOTTO 

각종 버섯과 시금치를 넣은 리조또 위에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얹은 요리 [닭고기:국내산, 쌀:국내산]




머쉬룸 리조토에 닭고기가 올라간 형태인데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닭고기와 리조토를 함께 먹으면 괜찮지만

닭고기만 따로 먹으면 보통의 치킨요리 치고는 짠편이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조금 탄부분이 들어났다.


원래 짠것이라면 주문할 때 미리 저염으로 해달라고 이야기 해야 할듯 하다.





결론

정말 마늘요리를 좋아 한다.

특히 익힌 마늘을 맛있게 요리한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


하지만 메드 데이라고 해서 광고 하고 홍보한 덕에 메드포 갈릭을 방문해서 

음식을 먹었지만 어두운 조명에 기분 망치기 싫은 심정에 당시에는 새우가 나오지 않은 

이벤트가 있었고 조금 탄듯한 비쥬얼이 있었긴 했지만 맛있게 먹고 나오긴했다.


분명 메드 포 갈릭의 메뉴는 마늘의 특색을 잘 살린 음식임엔 틀림 없는 듯하다.



개인의 의견과 경험을 작성한 것입니다.

포장하지 않고 쓰다보니 서비스 받고 경험한 내용에 부정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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